박정수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는 정말 재미있다. 재미있는 이유는 조커의 등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조커를 오늘만 사는 사람 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고담 시민들을 내일을 위해 사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문명이 발전하고 성장하려면, 내일만 사는 사람들이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위해서 일하고 공부하고, 그러나 사회에 오늘만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살인이고 뭐고 다 필요 없다, 법은 내일만 사는 사람들에게만 유효한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오늘만 사는게 더 나쁘다 뭐 그런건 아니다 좋고 나쁘고는 후대에 사람들이 판단할 문제다. 우리 사회는 오늘만 사는 사람이 많을까? 내일을 위해 사는 사람이 많을까?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콜록 콜록

감기가 걸린것 같다. 으 머리 아프다.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나는 어차피 죽는다.

나는 언젠가 죽는다. 슬프게 생각하지는 말자. 모든 인간은 죽는다. 암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위의 말을 하고 싶은 것은 아니다. 유한한 삶을 살고 있느니까, 시간을 중요하게 사용하자! 다른 사람을 미워할 시간을 가지지 말자. 요즘 사회가 뭐랄까 분노가 만연해 있다.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기록되지 않은 것들은

기록 되지 않은 것들은 지워진다.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세상은 진짜를 알아본다.

진짜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자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잘아는 것, 잘하는것 ,이기는것

나는 잘아는 것과 잘하는 것과 이기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잘안다고 해서 잘하진 않고, 잘한다고 해서 또 잘알지도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알면 잘할 가능성이 높고, 잘하면, 이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게임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하게 됐다. 잘 알기 위해선 많이 봐야 한다. 잘 하기 위해선 많이 해봐야 한다. 잘 이기기 위해선 많이 상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반 후기] 뇌를 자극하는 프로그래밍 원리, 컴퓨터 아나토미

우선 이 책들 다 읽진 못했다. 하지만 계속 읽어야 할책으로 생각한다.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나라는 존재?

여러 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이지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특히 공각기동대에선 나를 정의하는 건 나에 대한 기억이라고 한다. 영화 루시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말들이 나온다. 나는 루시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결국 나라고 하는 것은 현재 지금 이 순간에 대해서 나라는 존재의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어렵다. 암튼 공각기동대 매트릭스, 루시,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ㅎㅎ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1+1=2

1+1 이 2인 이유는 앞의 1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2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두개를 나타내는 기호일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억" 이다. 그리고 원래 부터 없었다는 기억은 0을 의미한다

박정수

박정수

1991.04.26 출생1998 광명초등학교 입학2004 광남중학교 입학2007 광명고등학교 입학2011 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입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