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세상은 진짜를 알아본다.

진짜가 되기 위해 부지런히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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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아는 것, 잘하는것 ,이기는것

나는 잘아는 것과 잘하는 것과 이기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잘안다고 해서 잘하진 않고, 잘한다고 해서 또 잘알지도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알면 잘할 가능성이 높고, 잘하면, 이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게임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하게 됐다. 잘 알기 위해선 많이 봐야 한다. 잘 하기 위해선 많이 해봐야 한다. 잘 이기기 위해선 많이 상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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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후기] 뇌를 자극하는 프로그래밍 원리, 컴퓨터 아나토미

우선 이 책들 다 읽진 못했다. 하지만 계속 읽어야 할책으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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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는 존재?

여러 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이지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특히 공각기동대에선 나를 정의하는 건 나에 대한 기억이라고 한다. 영화 루시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말들이 나온다. 나는 루시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결국 나라고 하는 것은 현재 지금 이 순간에 대해서 나라는 존재의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어렵다. 암튼 공각기동대 매트릭스, 루시,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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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1+1 이 2인 이유는 앞의 1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2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두개를 나타내는 기호일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억" 이다. 그리고 원래 부터 없었다는 기억은 0을 의미한다

박정수

박정수

1991.04.26 출생1998 광명초등학교 입학2004 광남중학교 입학2007 광명고등학교 입학2011 가톨릭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부 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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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한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냐는 질문에 누군가가 답변해줬다. 땅을 깊숙히 파기위해선 어떻게 해야되냐고 땅을 깊숙히 파기위해선 주변을 다 퍼내야만이 깊숙히 파낼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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