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잘아는 것, 잘하는것 ,이기는것
나는 잘아는 것과 잘하는 것과 이기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잘안다고 해서 잘하진 않고, 잘한다고 해서 또 잘알지도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알면 잘할 가능성이 높고, 잘하면, 이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게임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하게 됐다. 잘 알기 위해선 많이 봐야 한다. 잘 하기 위해선 많이 해봐야 한다. 잘 이기기 위해선 많이 상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나라는 존재?
여러 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이지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특히 공각기동대에선 나를 정의하는 건 나에 대한 기억이라고 한다. 영화 루시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말들이 나온다. 나는 루시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결국 나라고 하는 것은 현재 지금 이 순간에 대해서 나라는 존재의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어렵다. 암튼 공각기동대 매트릭스, 루시,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ㅎㅎ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1+1=2
1+1 이 2인 이유는 앞의 1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2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두개를 나타내는 기호일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억" 이다. 그리고 원래 부터 없었다는 기억은 0을 의미한다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한분야에서 최고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냐는 질문에 누군가가 답변해줬다. 땅을 깊숙히 파기위해선 어떻게 해야되냐고 땅을 깊숙히 파기위해선 주변을 다 퍼내야만이 깊숙히 파낼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