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이지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특히 공각기동대에선 나를 정의하는 건 나에 대한 기억이라고 한다.
영화 루시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말들이 나온다.
나는 루시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결국 나라고 하는 것은
현재 지금 이 순간에 대해서 나라는 존재의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어렵다. 암튼 공각기동대 매트릭스, 루시,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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