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녔던 중소는 회사 소유의 솔류션이란게 있었고
그 솔루션을 바탕으로 SI를 하는 회사였다
그 솔루션은 스프링과 osgi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있었고 해당 솔루션위에서 비즈니스 로직을 구현하며
SI를 하며 돈을 버는 회사였다
그래서 스프링에 대해서 깊숙히는 아니지만 이해할필요가 있었고 스프링보단 비즈니스로직을 더 깊숙히 이해해야만 했다.
그리고 정말 해야될게 많았다
스트레스 테스트
개발
형상관리
멘티스 관리
배포
야간대응
오라클 트러블슈팅
heap 덤프 및 gc log 분석 등등?ㅋ
그리고 지금 돈의 욕심이 생겨서?ㅋ
대기업 SI를 오게됐는데..
이곳에선 모든 것의 책임이 분리 되어있다
요구사항분석
개발
배포
dba역할 등등 모든것이 분리 되어있다
그리고 거진 대부분 유지보수를 하게되어있다.
그러다보니..
어떤 성장의 한계를 느끼는것은 맞다
성장하려고 회사 다니는것은 아니지만
이게 맞나? 싶기도 하다
단순히 내가 경험한 2개의 회사가지고
일반화 할순없지만
아 이렇구나 ~~
경험하고 있다.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는 어떨까?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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