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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 행과 열을 변경하여 Select 하는 Query
ex) /* Formatted on 2018/09/25 오후 2:18:56 (QP5 v5.227.12220.39754) */ WITH LOT_ROW_COL_CHANGE AS (SELECT L.CARRIERNAME AS "CarrierName", SUBSTR (L.LOTNAME, 0, 8) AS "LotName", SUBSTR (L.LOTNAME, 9, 2) AS "SplitSeq", L.PRODUCTSPECNAME AS "ProductSpec", L.ECCODE AS "EC Code", L.PRODUCTREQUESTNAME AS "WorkOrder", PQ.DESCRIPTION AS "WorkOrderDesc", CASE WHEN L.PRODUCTREQUESTNAME = 'MIXED' THEN (SELE..
오라클 - 파티션 테이블 인덱스의 테이블 스페이스 변경
파티션 테이블 조회 SELECT * FROM DBA_IND_PARTITIONS A WHERE A.INDEX_NAME='인덱스 명'; ALTER INDEX '인덱스 명' REBUILD PARTITION CONSUMABLEHISTORY_201912 TABLESPACE '변경 하고자 하는 테이블스페이스'; ex) ALTER INDEX CONSUMABLEHISTORY_PK REBUILD PARTITION CONSUMABLEHISTORY_201912 TABLESPACE ARRAY_RUNTIME_IDX;
29년 인생을 되돌아보며..
2019년 9월 25일 내나이 29살 과거의 인생을 되돌아보자. 참 힘들었고, 이제 조금 숨통이 트인다. 어렸을적부터, 항상 돈을 걱정하는 환경에서 살았고, 그 때문인지 일찍 철이 들었다. 자신감은 항상 바닥이었고, 항상 주변에 잘 맞춰서 지내는 편이었다. 그래서인지 정말 정말 혼자가 편했다. 사람이 많으면 항상 불편했다. 그렇게 혼자가 편한 삶을 살아왔다. 그래서인지 나의 직종이 너무 마음에 든다. 주변사람들과의 소통이 필요 없는 것은 아니지만, 혼자 고민하고, 생각하는 일이 많아서, 나에게 적성이 맞았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나의 성격이 유지되면서 나만의 벽을 쌓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다. 일적인 관계는 서로 벽을 두고, 일에 관한 이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전혀 불편함을 못느끼지만, 사적인 관계에..
주저리 주저리
약 1년 5개월 만에 글을 적는 것 같다. 딱히 쓸 말은 없지만, 끄적여 보려한다. 지금은 인천공항에서 중국 출장을 가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그 동안의 나의 심경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글을 통해서 생각나는대로 적고 싶다. 우선 약 1년간의 중국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좋다"이다. 내가 한국에서 회사를 다녔을때, 이만한 만족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개발을 많이 하고 배우고 있다. 돈도 출장비 포함이지만 상당히 많이 받는다. 집세나, 교통비의 걱정도 없다. 아주 만족하면서 출장생활을 하고 있다.
자기소개
[카톡ID] gamdong91 [weChat] wxid_p7n4y35rcu4422 [email] pjs91_marrow@naver.com [PortFolio] https://parkjeongsu.github.io/resume-nextjs/ https://parkjeongsu.github.io/ [career] 2011.03 가톨릭대학교 컴퓨터공학 입학 2012.01.31 육군 입대 2013.10.30 전역 2016.09.01 ~ 2016.11.28 대원씨앤씨 인턴 2017.06.26 ~ 2017.08.17 티켓몬스터 인턴 2018.02 가톨릭대학교 컴퓨터공학 졸업 2018.04 에임시스템 입사 2018.05 ~ 2019.09 ShangHai EDO MES ProJect 2019.09 ~ 2020.09 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