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잘아는 것과
잘하는 것과
이기는 것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잘안다고 해서 잘하진 않고, 잘한다고 해서 또 잘알지도 않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잘알면 잘할 가능성이 높고, 잘하면, 이길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한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된 계기는 "게임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 를 고민하면서 하게 됐다.
잘 알기 위해선 많이 봐야 한다.
잘 하기 위해선 많이 해봐야 한다.
잘 이기기 위해선 많이 상상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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