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다.
생각한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데로 생각한다.
나는 이 말이 멋있어보였다.
그리고 이 지옥같은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생각했고
그 생각대로 열심히 살았다.
근데 그렇게 살면서 느낀건
그냥 사는데로 생각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것같다.
누구나 자신만의 사는 방법이 있는것같다.
누구는 생각대로 살고
누구는 사는대로 생각하고..
결국 나는 살아남는자가 강하다는 생각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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