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5개월 만에 글을 적는 것 같다.
딱히 쓸 말은 없지만, 끄적여 보려한다.
지금은 인천공항에서 중국 출장을 가기위해 기다리고 있다.
그 동안의 나의 심경에는 어떤 변화가 있는지, 글을 통해서 생각나는대로 적고 싶다.
우선 약 1년간의 중국생활을 하면서, 느낀 점은 "좋다"이다.
내가 한국에서 회사를 다녔을때, 이만한 만족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개발을 많이 하고 배우고 있다.
돈도 출장비 포함이지만 상당히 많이 받는다.
집세나, 교통비의 걱정도 없다. 아주 만족하면서 출장생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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