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나는 요즘 이 말의 의미가 뭔지 좀 알것같다.데이터 접근 계층은jdbc - jdbc template - mybatis - jpa - spring jpa등등으로 계속 한단계씩 발전했다.이 기술의 과정을 겪은 개발자와처음부터 이기술이 왜 등장했는지 모른체 기술을 사용하는 사람 입장에선 어떤 차이가 있을까?기술이 발전하면서 추상화되고 내부를 몰라도그냥 쓰기만 하면된다그러다보니 실제로 내부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모르고나중에 문제가 생겼을때 왜? 그런지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지는것같다.요즘은 이 추상화라는것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이세상은 추상화와 구체화의 사이에서 계속반복되는게 아닐까
삶을 살다보니ㅋ이렇게 뭐는 이렇다뭐는 이렇다 라는 말은 대부분 틀린것같다.수학에서는 명확하게 a는 b다 이렇게 말할수 있는게 많이 있지만삶의 영역에선 a는 b다 같은 말들은 대부분 틀린것이다.그저 자신의 환경과 시간속에서정의를 만들어냈지만,그 정의는 엄밀하지 못해 항상 옳은 답을 내주지 않는다.마찬가지로 나도내 정의를 재귀적으로 확실하게 말하진 못한다.사람들이 말하는a는 b다가 "대부분" 틀렸다.라고.. 확정적으로 말하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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