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사 폭죽 괴로움 공사 hkc

박정수/diary & 일상생활

중국 창사 시골의 삶..

2020년 10월 말부터 글을쓰고 있는 현재인 2021년 06월 06일 까지 대략 210일 정도를 중국 창사의 류양? 이라는 시골에서 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살다가 와서 더욱 더 비교되는 삶이지만, 정말 여기의 삶은 최악인것 같다. (상하이의 삶은 정말 만족했다. ) 불만사항을 정리하자면, 첫째로, 폭죽이다. 정말 정말 정말 말이 안되게 정말로 폭죽소리를 매일 들었다. 신경이 정말 날카로워진다. 어쩌다가 한번이 아니고 정말 매일 들었다. 둘째는 공사소리..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윗집에선 공사를 하고 있다.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다. 셋째는 문화시설의 부재... 그냥 아무것도 없다. 최고 output이 맥도날드다. 그리고 여기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마작에 중독되어있다. 나는 어린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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