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MES 개발의 안좋고 어려운 점에 대해서만 글을 작성한 것 같다..
이번 글에서는 좋은점을 작성해보려고 한다.
지금 이 글을 작성하는 시점 2022년은 아마도 세계의 경제 대공황이 올것만 같다.
스타트업은 힘들고, 영원할것 같았던 부동산은 내리막 길을 걷고 있다.
그점에서 첫번째 장점은 매우 중요하다.
장점 1) 일자리
아무도 MES 개발자를 하고 싶어하지 않기에..? (지방출장과 해외출장...)
일자리가 많은 편이다.
사실.. 개발자를 구할수 없을 정도다.
하나의 트랜잭션이라도 놓치지 않는 아키텍쳐!
장점 2) 생각보다 배울점이 있는 아키텍쳐...?
공장시스템은 10초라도 뻗으면 생산에 차질이 있어서..
메시지 지향 미들웨어(Message-Oriented Middleware(MOM))의 아키텍쳐로
주로 구현되어있다.
이 아키텍쳐는 생각보다 공부할점이 많다.
뿐만 아니라 OSGI 같은 특별한 프레임워크를 사용하는데 이건
현재 프로세스의 동작이 다 끝나면 종료 하게끔하는 그런 구조도 있다.
음.. 억지로 생각하려니까.. 사실 더 생각나지는 않는다.
하지만 장점1만으로도 정말 크지 않을까 싶다.
앞으로 다가올 세계경제위기.
아무래도 실물경제를 다루는 제조산업이기 때문에
그나마.. 경제위기의 타격을 덜받지 않을까? 싶다.
잘 모르겠다 아무튼 경제위기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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