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ectron-reload & electron-reloader 설치 npm install electron-reload --save-dev npm install electron-reloader --save-dev main.js 부분에 아래 부분을 추가한다. // If development environment if (env === 'development') { require('electron-reload')(__dirname, { electron: path.join(__dirname, 'node_modules', '.bin', 'electron'), hardResetMethod: 'exit' }); } package.json 부분의 아래 start script 를 추가한다. "scripts": { "st..
2020년 10월 말부터 글을쓰고 있는 현재인 2021년 06월 06일 까지 대략 210일 정도를 중국 창사의 류양? 이라는 시골에서 지내고 있다. 중국 상하이에서 살다가 와서 더욱 더 비교되는 삶이지만, 정말 여기의 삶은 최악인것 같다. (상하이의 삶은 정말 만족했다. ) 불만사항을 정리하자면, 첫째로, 폭죽이다. 정말 정말 정말 말이 안되게 정말로 폭죽소리를 매일 들었다. 신경이 정말 날카로워진다. 어쩌다가 한번이 아니고 정말 매일 들었다. 둘째는 공사소리.. 지금 이 글을 쓰는 시점에도 윗집에선 공사를 하고 있다. 사람이 살수 없는 환경이다. 셋째는 문화시설의 부재... 그냥 아무것도 없다. 최고 output이 맥도날드다. 그리고 여기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마작에 중독되어있다. 나는 어린아이..
2020.10월부터 중국 창사에서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새로운 곳에 살게 되면 살게 많아진다. 오늘은 잘 산 물건과 충동적으로 샀던 물건을 나눠볼 생각이다 나는 식기재료, 요리기구, 마우스, 모기장, 락앤락, 랜선, 이불, 베개, 매트릭스, 책상, 건조대, 식기건조대를 구매했다. 우선 식기재료 및 락앤락 등은 요리를 하겠다는 포부로 샀는데.. 사실 조금 아깝다. 마우스도 괜히 샀다. 나머지는 다시 그때로 돌아가더라도 샀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