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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ilooy.wordpress.com/2017/06/21/working-together-with-github-tutor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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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영화에서 다뤄진 내용이지만, 나도 비슷하게 생각한다. 특히 공각기동대에선 나를 정의하는 건 나에 대한 기억이라고 한다. 영화 루시에서도 비슷한 내용의 말들이 나온다. 나는 루시를 보면서도 느꼈지만, 결국 나라고 하는 것은 현재 지금 이 순간에 대해서 나라는 존재의 기억이라고 생각한다. 말이 어렵다. 암튼 공각기동대 매트릭스, 루시, 몇번을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ㅎㅎ
1+1 이 2인 이유는 앞의 1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2는 원래부터 존재하지 않았다. 두개를 나타내는 기호일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기억" 이다. 그리고 원래 부터 없었다는 기억은 0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