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름대로 열심히 일하고, 살아남기 위해 그냥 살고 있다.
근데 친구가 뭐 인간의 존재이유 뭐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연애랑 결혼 안하냐고 어쩌구 저쩌구 뭐라한다.
ㅅㅂ.. 그게 내맘대로 되냐고
솔직히 나는 포기상태이긴한데
별로 관심이 없어졌다.
근데 뭐 어쩌라고...
당연하지 동물이건 생물이건 후대에 자신의 유전자를 남기기위해 프로그래밍 되어있고 뭐 어쩌구 저쩌구
근데... 뭐 어쩌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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