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diary & 일상생활

어린시절 나에게 해줄말

jeongsu 2025. 3. 3. 22:08

어린 시절에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이다

이 말을 변하지 않는 글로 표현하니.. 와닿지 않을수 있으나

정말로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지금 배우는 학문도 끊임없이 바뀐다.

그러니 끊임없이 고뇌하고

다른 사람의 말은 신경쓰지말자